단비 잘지내니?

길냥이로 떠도는 아이를 데려다가 기르다 제가 입야했던 아이입니다. 아직 성묘가 아니었었고 정말 얌전하고 착한아이였어여. `단비야~` 부르면 항상 `냥~`하고 대답을 해줬었답니다. 4개월정도 기르던중...집밖에 나갔는데... 밖에나가면 마당에서 놀다가 항상 들어오던 녀석이 그날은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현관문도 닫지 못하고 며칠을 그렇게 문을 열어놓고 기다렸지만.. 단비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갈거면...껌닦지처럼 붙어있지나말지... 냥이 털 알러지로 다리에 남은 흉터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괜시리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단비야. 어느 좋은집사 따라가서 애교부리며 잘살고 있는거지? 거기선 언제나 집사곁에 있어주렴!

eden》 내 작은 쉼터가 네게도 잠시 휴식을 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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