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한 때 이 길을 '함께' 걸었다.

한 때 이 노래를 '함께' 들었다.

한 때 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젠 그 때가 아니다. 함께가 아니다.

익숙하게 걷던 이 길이

그 길에 흐르는 이 노래가

혼자가 익숙해진 시간이 새삼스럽다.

돌연 마음이 따끔하다.

오롯히 내 잘못인것만 같다.

후회가 켜켜히 쌓여 네가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기다리는 수 밖에...

힘들 때 기대는 이가 나였으면 좋겠지만

너는 아니라니까 힘들지 않길 바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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