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바 키가 엄마를 따라 잡았네요. 갓난애기일때가 엊그제 같구만! 망할놈의 이 세월ㅠㅠㅠㅠㅠㅠ 오늘 에바가 아픈지 링거를 맞고 나왔나봐요. 아픈데도 존예인건 함정. 대체 뭘 먹고 자랐길래 다리가 저마이나 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