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고의 추악한 이면 : 후배 여학생 성폭행하는게 전통

미국 명문 기숙학교에서 선배 남학생이 졸업 전 여자후배와 성관계를 갖는 추악한 전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입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뉴햄프셔 주 법원은 오늘(17일) “콩코드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 폴 기숙학교 졸업생, 오웬 라브리에의 성폭행 사건에 대한 공판을 내일(18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웬 라브리가 졸업한 세인트폴 기숙학교는 15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뉴햄프셔 주 명문고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라브리에는 교내에 퍼져있는 ‘선배 예식’이라는 전통 때문에 이같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남학생들이 학교 전통에 따라 후배 여학생과 성관계 후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남학생들은 개개인이 성관계를 가진 횟수를 학교 벽에 유성매직으로 기록하거나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기도 한답니다.온라인에 점수판을 만들기도 했다고.

세인트 폴 고등학교는 1856년 문을 연 이래 존 케리 국무장관, 로버트 뮐러 전 FBI국장 등

유명 인사들을 동문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 학교를 나온 대사만 13명이고 퓰리처상을 받은 졸업생도 3명이랍니다. 케네디가 등 명문가 자제들도 이 학교를 다녔으며 고교계의 아이비리그라고 불리는 미국 8개 명문학교연합(ESA)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라브리에 공판으로 학교의 문제적 전통인 '선배 예식'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명문고로서 그간 쌓아온 명성이 한 순간에 무너질 위기입니다.

빙글러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십니까?

추악한 전통을 방치한 세인트 폴 고등학교의 책임이 클까요?

아니면 나쁜 짓을 저지른 학생 개개인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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