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사측 확성기잼?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인권위 건물에서 69일째 농성 중인 한규협, 최정명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해 소속하청업체들이 광고탑 아래까지 찾아와 징계위 회부 사실을 통보했다. 이 업체 대표들은 징계위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11시쯤 인권위 건물 옥상까지 올라와 고공농성자들이 위치한 광고판 위를 향해 약 5분간 확성기로 이 사실을 통보한 뒤 돌아갔다. 앞서 두 노동자가 속한 업체들은 무단결근과 지시불이행을 이유로 19일 징계위에 회부한다는 공문을 보냈지만 노조가 수령을 거부했다. 전국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사내하청분회는 해당 징계가 사실조사위원회 등 선결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무효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내하청분회는 SNS를 통해 “6일간의 식사 중단 후 이제 겨우 식사를 올리고 있는 와중에 또 다시 하청업체는 두 노동자들을 징계해고로 위협하고 있다”며 “더욱이 한규협 정책부장은 노조전임자로 출근 의무가 없는데도 무단결근으로 징계하거나 급여지급을 중단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해당 업체들은 고공농성이 시작된 6월 11일부로 두 노동자들에 대한 급여지급을 중단한 상태다. 양경수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장은 “이외에도 업체들은 농성자들의 집으로 가족들을 찾아가거나 출근명령서를 보내는 등의 방식으로 출근을 종용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지부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관련 특별교섭을 7월 24일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의결하고 공문을 보냈으나 사측이 거부했다. 출처: 민중의 소리 어이가없네요-_- 법도 안지키는것들이~

물고나온 수저색깔로 정해진 인생에 빡치는 20대. 헬조선 뒤집어버리고픔-_-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