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영화 '원스'의 배경 <브레이> - 아일랜드의 작은 바다 마을

1. 바닷가에 설치된 놀이기구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의 작은 바다 마을인 브레이에서는 매년 브레이페스티벌이라는 것을 해요. 축제라면 빠질 수 없던 우리도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브레이로 출동! :)

2. 브레이로 가는 기차 안에서 :)


영화 '원스'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두 주인공이 브레이로 달려가지만 (면허가 없던) 저는 전용기사가 딸린 기차를 타고 브레이로 갑니다. 기차 내부도 나라마다 달라 기차만 보아도 아. 우리나라는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히히.

3. 기차 밖 풍경


긴 팔을 입어야 하는 날씨였음에도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바깥 풍경

4. 기차 밖 풍경 #2

지금도 떠올리면 눈물이 핑 도는 풍경

5.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좋아하는 일본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던 풍경. 페스티벌 기간임에도 평일이었던지라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페스티벌인만큼 놀이기구들로 가득 찬 해변가가 이국적이면서도 또 조용해서 여러 의미로 행복했던 이른 오후 :)

6. 우리도 이거 타자!


그렇잖아도 무서워 보이는데 '가설'이라는 것 때문에 스릴이 더해진 놀이기구! 단돈 3유로! 우리도 타보기로 합니다. 히힛!

7. 무서워요...


두근두근 기다리는 마음 *_*

8. 움직인다!

어. 어. 어어. 어. 움직인다! 움직인다!!!!

9. 날아간다 날아간다!!!!!!!!!!!!!


바람을 가르고 뱅뱅 돕니다 으아 신난다 으아 신난다!!!!!!!!!!!!!!!

10. 신난다!!!!!!!!!!!!!!!!!!!!!!!!!

이 놀이기구는 우리가 점령하였습니다. *_* 바다를 보며 하늘을 나는 기분! 으아!

11. @_@


내리고나니 세상이 빙빙 돕니다. 땅이 무겁습니다. 하늘에 꽃이 피었습니다.

12.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2

13.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3

14.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4

15. 나도 모르고 그들도 잘 모르는 겔릭


아일랜드는 우리가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듯 겔릭을 학교 과정중에 필수로 배운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어를 못하듯ㅜ.ㅜ 이들도 겔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물론 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요. 자신들의 말을 잊는다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슬픈 일 아닐까요. 그래도 간판들에는 항상 겔릭이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16. 산으로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작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 산을 오르기로 합니다.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나네요. 저기 보이시나요, 모래사장에서 병나발을 부는 아저씨.


하지만 산에서 찍은 사진은 어쩐 일인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ㅜ.ㅜ

내려와서 공연을 보다 해가 저물어 더블린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17. 역

얼른 와라 얼른 와라 얼른 와라!

모든 사진_ 후지 파인픽스 s100fs

사실 이것은 1번 사진과 9번 사진을 올리기 위한 카드였습니다 히히히히.

페스티벌 기간이 아니어도 브레이는 참 아름다워요. 페스티벌이 아닌 때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ㅜ.ㅜ 브레이의 그냥 아름다움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원스를 보시길!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