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환구단 자리엔 ‘조선호텔’… 영빈관 자리엔 ‘부영호텔’ ⇨ 대한제국의 자취,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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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우리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교묘하게 책략했다. ▲임금의 궁궐인 창경궁에 원숭이를 집어넣어 동물 우리로 만들어 놓았고, 고종이 즉위식을 갖고 하늘에 제사를 지낸 ‘환구단’ 자리에는 조선호텔을 지어 음란한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황제가 마련한 국빈 전용 영빈관 ‘대관정(大觀亭)’ 자리에는 현재 부영그룹이 6성급 호텔을 추진하고 있다. ▲대관정은 조선의 자주독립 의지를 해외에 피력하기 위해 만든 ‘외교 무대’였다. ▲이 역사적 장소는 최근까지 ‘롯데’의 주차장으로 사용되며 홀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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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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