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_문화] 도시가 나에게로 와 '새로움'이 되었다

도시가 나에게로 와 '새로움'이 되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은 저마다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누군가에겐 차가운 회색 도시,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장소, 혹은 그냥 출퇴근길의 풍경이 되죠. 공간이 사람마다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이라면, 권태롭기만 한 이 도시에 색다른 의미가 심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LOUD Project는 작은 사인만으로 시민의 삶에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공공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들은 버스정류장에 보행자 배려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의 행렬 사이에 공간이 생겼고, 보행자는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돌파’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쓰는 현대인들을 위한 거북목 방지 디자인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그려진 거북이로 사람들의 목 스트레칭을 유도했죠.

한 편, 도시건축 전공자 정성빈 씨는 ‘서울 100’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 작은 공간에 작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그가 만난 동료 2명과 함께 만든 책 ‘서울 100 Vol. 1 이태원’에는 작은 부분들을 바꾸기 위한 아이디어가 Before & After 이미지로 담겨있죠. 아티스트 YEOL은 ‘뜨거울 때 꽃이 핀다’는 글귀와 함께 놓여있는 연탄과 꽃 한 송이로 차갑게 식은 현대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무미건조하던 내 주변의 일상에 색다른 상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상상이 모여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니까요.

사람이 만들어 낸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 다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베네핏은 좋은 의도를 넘어서 세상의 문제들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혁신’을 키워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찾고, 이야기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Facebook : fb.com/benefitmag - Homepage : benefit.is - Tel: 070-876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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