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이야기 시즌2 #2. 집에서 여행하는 크라이스트 처치 2편

1편보기 : https://www.vingle.net/posts/99599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지난 트레킹 편보다 후속편 포스팅하는 텀이 길었네요..ㅠㅠ

직장일이 너무 바..바빴어요..ㅋㅋㅋ 기다리셨던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네요.

사족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낯선 곳을 여행할 때는 항상 지도를 보는 습관을 기르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늘도 발그림 지도를 그려드려요.

'뉴브라이튼'

환승 센터에서 버스를 기다리러 나왔다가 카페에 들립니다.

환승 센터 옆은 원래 상권이 번영했었는데

지난 2011년 대지진으로 건물들이 완전히 붕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chch의 시민들은 굴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쇼핑몰이란 뜻을 가진 '리스타트몰'을 만들었어요.

이 도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컨테이너 박스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박스들을 이용해 가건물처럼 아울렛을 만든게 바로 리스타트몰인데요.

이 카페는 리스타트몰 내에서 가장 큰 카페입니다.

컨테이너 박스를 무려 3개나 씀ㄷㄷ

2번째, 3번째 사진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리스타트몰 곳곳의 사진들입니다.

135번 버스를 타고 30여분을 동쪽으로 동쪽으로 나오면 뉴브라이튼 해변 앞에서 딱 세워줍니다.

정류장에서 나와보니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길래 가봤습니다.

길거리 공연 (버스킹) 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공연을 안찍고 키위들고 있는 키위(뉴질랜드인들을 부르는 별칭)를 찍은건 함정..

이제 해변으로 가봅시다.

해변쪽으로 걸어나오면 멀리 다리가 보입니다.

사실 이 다리가 뉴브라이튼의 랜드마크인데요.

저 다리에 서서 바라보는 남태평양의 거친 파도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리 위로 올라오면 이렇습니다.

파란 남태평양의 바다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다리 끝으로 가보겠습니다.

다리 끝에 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잡티 하나 없는 광활한 수평선이 마음을 탁 트이게 합니다.

많은 사진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전부 저와 제 친구들이 나온 사진이라 오늘도 어쩔수 없이 모자이크가 등장합니다..ㅠㅠ

다리에서 내려오면 이런 큰 나무와 함께 도서관이 있습니다.

다리는 바로 이 뉴브라이튼 도서관과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 도서관에는 바다와 다리를 내다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통창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도서관에도 들어가서 바깥 경치를 보도록 하죠.

도서관 안에서 소파에 앉아 바라보는 경치입니다.

이 뷰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의 피디분도 앉아서 바라봤던 뷰입니다..ㅋㅋ

한국에서 그 방송 볼때 이 곳이 왜그렇게 그립던지..

수려한 시와 그림같은 풍경을 좇는 빙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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