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의 과거 그리고 현재

오늘은 우리의 추억과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제는 잊혀져가는 이발소(理髮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려합니다. 미용실(美容室)은 아름답게 하기 위해 머리를 자르거나 화장을 하는 등 주로 용모를 매만지기 위해 가는 목적이 크다면, 이발소는 남자의 머리털을 깍아다듬거나,모발 염색하거나 얼굴 면도를 업으로 하는 장소를 말함. 이용원(理容院) 또는 이발관(理髮館)이라 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예전 우리 동네 이발소(이용원)의 풍경이 아련하네요. 많은 이야기와,삶이 어울어져 있던 동네 이발소, 지금은 미용실에 많이 흡수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이발소와 미용실의 가장큰 차이는 남자들의 면도죠! 위와 같은 미용실 레자(Razor)와는 다른 형태로서 남자들의 구레나루는 물론,얼굴 전체를 말끔하게 밀어서 깔끔하고 개운하게 해주셨죠^^ 물론 지금도 그 시술은 변함 없지만요. 또한 거품솔로 거품을 내어 수염난 곳에 골고루 바른 다음 큰 면도기로 정교하게 시술하는 이발사 분들.

우선 이발소 의 심볼인 삼색선 (빨강,파랑,흰색)의 원통형 간판의 유래를 살펴보면, 옛날 유럽의 중세시대에는 이발소에서 간단한 외과 시술도 같이 겸했다는 군요. 그 시대의 이발사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며 손재주가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었답니다. 그래서 간단한 수술을 하게 되었을때 피묻은 수건이나,붕대를 문에 걸어 두어 수술중을 알렸다는 군요. 1540년 프랑스의 메야나킬이라는 이발사가 장대에 빨간색과 흰색을 부착하여 간판으로 사용하였는데 이후 파랑색을 가미하여 현재의 이발소 간판이 완성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빨강은 동맥,파랑은 정맥,흰색은 붕대를 의미하는 고유의 이발소 간판이 탄생한 거죠. 그 의미가 심오하죠. 그래서 이발사 분들이 흰가운을 입고 머리를 만져 주셨었군요 ^^*

가위집이나 트레이(Tray) 대신 저런 구분통에 가위 ,빗 등을 담아 사용했었습니다. 요런 수동 바리캉으로 머리를 자르고 간이 샴프대에서 비누로 샴푸해주었었죠.

그렇지만 이발소가 이제는 고급 Barbershop으로 거듭나서, 정통 클래식 한 컨셉으로 그 명맥을 잇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중입니다. 폭탄을 뜻하는 Bomb + 남성을 뜻하는 Homme 가 합쳐져 BOMBMME (밤므). 그야말로 최근 남성 놀이터라는 재미와 흥미거리도 가미해서 탄생시킨 정통 클래식한 Barbershop이 성행 중입니다.

이러한 바버샵들은 홍대,신사동,강남, 압구정등 제법 많이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추억의 이발소 가 아닌 진정한 남성 전용 Barbershop으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많은 이발사(Hair Designer) 분들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유니크하면서도 멋이 넘쳐 흐르는 현대판 이발소(Barbershop)가 선전하길 기대 해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m.blog.naver.com/hunterlk

실력있는 미용실들과 미용가위와 관련된 정보 http://m.blog.naver.com/hunterlk https://www.facebook.com/nwka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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