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로버츠의 무보정 언더웨어 캠페인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늘 접하고 있는 '아름다운 몸'에 대한 이미지들.

그러한 이상향을 추구하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진게 현실이지만

사실상 살인적인 다이어트,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에 도달하기 불가능한 것도 역시 현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패션광고들은 우리에게 알게모르게

완벽한 얼굴, 완벽한 몸매를 강요하고 있죠.

최근 미국의 속옷브랜드 Aeries가 이러한 패션계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몸매나 얼굴에 보정을 전혀하지 않은 새 캠페인을 선보인 것이죠,

모델은 배우 엠마 로버츠.

왜곡된 미의 기준을 타파한다면서 아름다운 할리우드 여배우을 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조금 말이 안되는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오히려

최고의 팀과 함께

미모를 관리하는게 '직업'인 배우조차도

보정없이는 잔주름과 군살을 가진 '인간'일 뿐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리지 않았나 생각.

편안한 분위기의 촬영장 비하인드컷

엠마 로버츠는 무보정 화보를 촬영하는것이 무섭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오히려 세트장에서 그렇게 자신감있고 편안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안전망(포토샵)은 없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바로 나에요. 편안한 옷을 입고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이죠"

Perfectionist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