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vio의 선택과 집중, 전체 직원의 1/3 감원발표

‘앵그리버즈’ 시리즈로 유명한 핀란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Rovio(라비오)’가 금일(26일) 공식 성명자료 발표를 통해서 사업분야의 축소와 집중을 위한 감원 발표를 전개하였습니다. 이번 감원은 전체 직원의 1/3 규모인 약 260명 정도가 해당되며, 지난 몇 년간 착수했던 다양한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집중화하는 작업을 통한 자연스러운 절차라고 밝혔습니다. ‘Rovio(라비오)’는 작년 10월에도 약 110명 정도의 직원을 감원한 바 있어 전체 직원은 약 1/2정도로 줄어들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ovio(라비오)’는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후, 스마트폰의 시장확대에 따라서 무섭게 성장한 회사입니다. ‘앵그리버즈’ 시리즈로 출시했던 게임들이 연이어 히트를 했고 그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가사업으로 도전을 전개해왔습니다. 출판이나 기념품 그리고 테마파크 놀이시설과 더 나아가 NASA와의 제휴를 통해서 우주로까지 날라간 캐릭터가 되었죠. 2012년에는 영화제작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는 팀을 인수 혹은 입사시켜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도를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감원의 발표로 인하여 ‘Rovio(라비오)’가 집중하는 사업군은 게임과 미디어 그리고 소비재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리된 사업군이 과연 정리가 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있지만 전체직원의 1/3을 잘라내야하는 아픔을 겪고 다시 새롭게 도약하는 ‘Rovio(라비오)’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앵그리버즈’는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2009년부터 지금까지 다운로드 2억 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전의 명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근 출시한 ‘앵그리버즈2’도 다운로드 대비 매출을 만들어내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앵그리버즈’ 시리즈로 다양한 국가에서 선발 업체로서 전개해온 유저풀이 있으니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에서도 반사이익을 만들어내며 별다른 노력없이도 유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기는 합니다. ‘Rovio(라비오)’의 남은 큰 기대는 이제 2016년에 글로벌 론칭을 하게 될 영화(The Angry Birds Movie, 사진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번 감원에서 제외된 팀이 바로 미국과 캐나다 지사에 있는 영화와 관련된 팀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행보가 향후 ‘Rovio(라비오)’의 전체 조직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영화에 대한 ‘Rovio(라비오)’의 예산과 에너지 집중이 중요한 시기인 듯 보입니다. 게임과 영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서 동분서주하는 ‘Rovio(라비오)’ 이러한 위기를 기회삼아 다시 예전 명성을 되찾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모크놀 에디터 케이 ( kay@mokn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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