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7] 네가 나의 복권!!

앞서 올렸던 브로드웨이의 lottery ticket! 마치 내가 당첨된 것처럼 썼지만, 사실은 꼬드겨서 간 친구가 당첨이 됐었다. Christoph Frobose, 독일에서 왔다. 갱스터 생활을 했던 곳에서 함께 카우치 서핑을 했는데, 이내 친해져서는 함께 다녔다. 함께 이름을 써내고, 두근두근 줄을 서 있는데, 대뜸 이 녀석이 하는 말이 "나 당첨될 것 같아!" 하더니만 정말로 5번째로 떡 하니 당첨돼버렸다. 덕분에 말레이시아 친구와 난 엄청난 긴장 속에 동전 던지기를 해야 했지만, 어쨌든 결과는 내가 당첨! 위키드를 맨 앞줄 정중앙에서 보는 기적을 이뤄냈다. 술을 잘 못 해서 항상 일찍 자곤 했지만, 취하지 않아도 실없는 소리를 잘 해서 어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독일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이 친구를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같이 어울렸던 말레이시아 친구는 올 옥토버 페스트 때 찾아간단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froboese

내 꿈은!! 세계일주와!! 아마추어 뮤지컬 배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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