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두개...

밥퍼 사역을 마치고 내려 오기전 선생님들이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2박 3일간 잠부앙기타 지방 보이스카웃과 걸스카웃 연합 캠프가 열리는데 꼭 참석을 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내와 같이 캠프엘 다녀왔습니다. 캠프에 갔다가 뜻하지 않은 선물과 혹을 받았습니다. 선물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와 지방 장학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것입니다. 저희들이 한 것이라고는 그저 후원자들이 후원해주신 후원금으로 사랑의 음식을 만들어 전달한 것 뿐인데.... 이런 사랑을 받고 또 거기에다가 감사장까지... 이것은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분들이 받으셔야하는데.... 저희가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장학사가 이 감사장을 주면서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어서 베품과 나눔이 더 많이 확산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두 개의 "혹"을 붙여왔습니다. 하나는 지금 깔랑오 지역과 같이 가난한 이들이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가 몇 군데가 있는데 그 중의 한 학교가 자기네 학교에서도 밥퍼사역을 해 주었으면 하더라구요. 이것은 저희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서 일단 기도하고 계획을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깔랑오 초등학교의 교단, 강단 천정이 대나무잎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고쳐달라고 하더라구요. 학교 행사를 할 때 사용하는 곳인데 비바람이 불면 비가 다 들이쳐서 행사 진행이 불가능 한 곳입니다. 이곳에 지붕을 하면 밥퍼사역과 생일파티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 졸업식등 아주 유용하게 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부터 볼 때 마다 마음이 쓰였던 곳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저희집 공사를 도와주는 엔지니어를 데리고 가서 견적을 뽑아 보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두 '혹' 도 은혜가운데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 목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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