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섣부른 충고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충고는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이다.> '오래 살진 않았지만 그동안 고민해온 문제이기에 생각날 때 제 생각을 언급해봅니다.' 비난을 하든 충고를 하든 공적인 자리에서는 절대로 하지말고(그 사람 바보 만드는 것임), 웃으면서도 하지말고(딴에는 부드럽게 얘기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당사자는 비웃음으로밖에 안 보임) 사적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돌려서 얘기하라. 뭐 어때? 그냥 농담식으로 던지는 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과의 진실한 인간 관계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켜줘야할 매너이다. 우리는 이것을 흔히 '배려'라고 부르고 있다. 그것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것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그 배려라는 녀석은 자연스럽게 묻어나오게 되어있다. '뚜렷한 자기 주관을 가져야한다.'고 주입을 받는 세상에 살고 있다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맞다하더라도 함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평가하지말라. 장점은 칭찬해주고, 단점은 모르는 척 묻어주는 게 상책이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냐고? 절대 이기적인 게 아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린이가 아닌 이상 20년 이상 살았다면 누구보다도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거기에 숟가락 하나 더 얹으면 반감만 살 뿐이다. 노력해도 그만큼 쉽게 되지 않는 게 버릇이고 습관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생각해보라. 진정 당신은 자신이 그렇게 대단한가. 단점이 하나도 없는가?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라. 부족하고 부족한 게 인간이다. 매일 인지하고 노력해도 쉬이 바뀌지 않는 게 사람의 성격이고 습관이다. 바꾸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비난하지말고 그 사람을 지켜보라. 그리고 격려해주어라. 정의의 사도랍시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해서 상대방의 단점을 언급을 한다 하더라도 상대방 스스로 언급하지 않는 이상 함부러 얘기하지말라. 그것은 스스로에게 칼날을 겨누게 하는 것이다. 그럴 시간에 가볍게 웃어주고 괜찮다고 얘기해주어라. 상대방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고 있다. 상대방은 오히려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고, 그 마음은 곧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애를 쓰고 있는 문제이지만, 참 어려운 스킬임에 분명하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그만큼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겸손, 배려는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할 지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살 수 있는 변치 않는 미덕이라고 믿는다. 오늘 또 하나 배웠다. 많이 부족한 나이지만... 오늘도 또 하루를 무사히 살았음에 수고했다고 격려해주자. 그리고 괜찮다고 토닥여주자. 죽을 때까지 노력해도 부족한 게 인간이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적어도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은 되지 말자고 맹세해본다... - 2014년 11월 2일 김규원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kimkyu1/KTT2fuVISw0

《KW.K》 맹자 '득도다조(得道多助)' & 세종 '견광지(絹狂止)' http://kko.to/tbSZkmy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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