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사진'의 사진가 인터뷰-28] 자르고 재조합하는 캔버스 위의 사진가, 마리 끌로케

['월간사진'의 사진가 인터뷰-28] 자르고 재조합하는 캔버스 위의 사진가, 마리 끌로케 마리 끌로케는 세상의 구석진 곳, 버려지고 남겨진 곳의 잔상들을 필름에 담아서 자르고 재조합해서 전혀 새로운 세상을 탄생시킵니다. 허물어져가는 형상들과 풍경들에서 그녀만의 미의 관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니콘 FM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직접 자신의 암실에서 현상하고, 그 이미지들을 인화지가 아닌 드로잉 페이퍼 위에 프린트한다고 합니다. 또 그 이미지들을 다시 자르고 재조합하며 캔버스 위에 접착한다고 하는데요, 작품 제작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답니다. 사진도 아니고 그림도 아닌, 뭐라 말하기 어려운 느낌의 이미지들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작품 크기도 보통 3미터x5미터 정도여서 직접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언제 국내에서 전시가 있다면 꼭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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