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간다면 괴물파전을 먹어보자.

경기도 여주에 1박2일 세미나를 갔다가 대구로 오는길에 우연히 세종시에 들려 「구름나그네」라는 백숙집을 방문했다.

세종시는 첨이라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가게 바로앞에 고복저수지가 있다. 다시 사진을 봐도 운치가 있는 멋진곳이다.

구름나그네 주차장이다 편하게 주차할 공간이 있어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중간에 개념없이 주차한 차가 본인차이다 ㅋㅋ 쏴리~:D

아담한 길을 올라가면 장독대가 눈에 띄인다. 왠지 정감가고 음식에 대한 믿음을주는 느낌이 간다. 아담한 본체와 왼쪽의 테라스?야외 테이블중 우리는 야외테이블로 선택!

자~ 운치있는 자리에 앉았으니 본격적으로 음식을 시켜보자!

1)먼저 나온 도토리묵 적당한 간에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다.

2)요놈이 나를 놀라게한 괴물파전이다!! 기존에 먹던 파전과는 개념이 다른 해물파전이다. 사각형 사이즈에 아주 크다 그리고 아주 두껍다♥오징어 또한 한가득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싹한 식감에 흡사 야채튀김맛이 난다ㅜㅜ 쩝 다시먹고 먹고싶다;; ✳괴물파전은 피자처럼 포장도 가능하다. 대구에서는 팔공산에 가면 파전을 자주먹는데 솔직히 「구름나그네」파전이 더맛있다 대구에 이 식당이 있다면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가고 싶다.

3)드디어 본 메뉴인 오리능이버섯 백숙이 등장! 일단 오리가 생각보다 크다 주인장인 나무꾼아저씨가 일부러 큰놈을 주문하신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 여기 사장님 별명이 나무꾼이고 아내분이 선녀님이라고 두분다 인자하신 성품에 인상까지 참 푸근한 느낌이었다. 다시 오리백숙을 먹어보니 오리는 쫄깃한 식감에 국물은 정말 진국이다. 마치 국물이 맛있는 약을 먹는 느낌이다. 찐하고 깊은맛이난다 텀블러에 국물을 넣어 대구까지 가며 마시고 싶었다 ^^;

손님 없는 틈에 내부모습도 담아보았다. 깔끔함과 운치가 있어 개인적으론 정감이 간다. 벽의 글들은 주인장이신 나무꾼님이 직접 적으신 자작글이란다.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다.

디저트로 직접 기르신 꽃잎 발효차를 마시며 밖을바라보니 힐링되는 느낌이 너무 좋다.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다.

손님은 가족이라는 문구가 선녀와 나무꾼 두분의 성품을 나타내는듯하다 ✳메뉴중 동동주 한잔을 파는것도 좋았다. 이런음식에 가볍게 동동주 딱!한잔만 하고 싶을때 강추인듯하다.

마지막으로 주변 경치를 감상해보자.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세종시에 간다면 「구름나그네」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느껴보자. ✳주소를 요청하시는 빙글러가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안산길 146 전화 : 0448672259 네이버지도 : http://me2.do/GZksNBZR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