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ing Urban Stereo - Scully Doesn't Know (팝 아니에요 ^^;)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을 때가 있어
커피소년- 사랑이 찾아오면
커피소년- 바보
노리플라이 (no reply) - 바라만 봐도 좋은데
나얼- 같은 시간속의 너
조원선 - 넌 쉽게 말했지만 (With 윤상)
/ 오늘도 역시 곡 마다의 이야기는 배제하고, 음악만 올려보아요. 다음 한 주 동안, 하루에 1도씩(?) 기온이 내려간대요. 드디어... 사랑사랑하는 가을이가 오나봐요 😄😄😄 지나간 이번 한 주 보다는 한 번이라도 더 웃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바라요! 저도 물론! 그렇게 할거에요 :) 굿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