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인터밀란 가다!!

이반 페리시치가 인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이적설을 부추겼던 페리시치가 마침내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고 두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 인터 밀란은 31일(이하 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페리시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 5년이고,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이적료는 2,000만 유로(한화 약 266억) 추정된다. 페리시치의 인터 밀란행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항이었다. 지난 28일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디터 헤킹 볼프스부르크 감독이 페리시치를 3라운드 샬케 04전서 명단 제외시켰다. 이는 페리시치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적설이야 공공연하게 나돌았다고 해도 사실 페리시치의 이적은 다소 의외였다. 볼프스부르크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한 페리시치는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두 경기서 연속 선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팀 내 주축이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페리시치의 마음엔 이미 인터 밀란이 강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 명가 재건의 목표를 안고 있는 인터 밀란은 측면 공격수 부재를 페리시치를 통해 채우길 원했고, 이에 따라 페리시치 영입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로 인터 밀란으로선 페리시치가 매우 만족스런 영입 자원이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윙어 페리시치는 2011년 처음 A대표팀에 승선한 이래 38경기 출장해 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 2012-2013시즌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서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 후 2014-2015시즌까지 총 세 시즌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68경기 출전, 17득점 12도움을 올릴 정도로 빼어난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페리시치에게 있어서도 이번 인터 밀란행은 매우 의미 깊다. 2007년 프로 데뷔해 프랑스 리그1·벨기에·네덜란드·독일 리그 등 유럽 여러 국가를 경험했으나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처음이다. 새로운 리그에 도전하는 페리시치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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