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내방 그대 한 줌

달밤이 풍부한 날에는 니가 나에게 닿더라 우수에 젖은 눈으로 보자니 니얼굴이 선하게 그려지고 이내 드넓은 미소로 반기니 처량한 별들이 찬란히 비추더라 넌 어딨기에 가까이 느껴지나 싶었는데 항상 날 봐라보고 있었더라 내가 잠이들때에도 슬퍼 바삐 창문을 닫을때도 비가와 내 창이 얼룩질때도 넌 항상 봐라보고 있었더라 오늘은 문을 활짝 열고 내옆에 빛 한줄기 드나들수 있게 하련다 그렇게 그늘진 내방 빛 한 줌이 뿌려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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