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지친 피부, 이렇게 관리하세요~

9월이 시작됐습니다. 그간 푹푹 찌는 무더위로 고생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는데요. 여름내 강렬한 자외선과 폭염에 지친 피부를 관리해 줄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토미도 휴가라고 야외에서 즐긴 물놀이로 인해, 실내의 차고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많이 시달렸는데요, 본격적인 환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아토미와 함께 여름내 지친 피부를 관리해 볼까요?

태양빛에 그을린 피부를 되돌리고 싶다면?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와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그만큼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건데요, 특히나 해가 가장 길고 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여름에는 그 영향이 더 큽니다. 피부가 타는 것은 물론 잡티와 기미가 늘어나 칙칙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는 팩을 통해 진정시킬 수 있는데요.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천연팩으로 감자팩이 있습니다. 감자는 피부 진정효과뿐 아니라 피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 피부의 회복을 돕는 효과도 있거든요. 감자 속 칼슘 성분은 잡티 제거에도 도움을 주고요. 감자를 얇게 썰어서 피부에 올려놓거나,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와 섞은 뒤 얼굴에 붙여 주세요. 단, 이 경우는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거즈 위에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자팩 만들기>

재료 : 감자 1개, 밀가루, 꿀 약간, 따뜻한 물, 거즈

1. 깨끗이 씻은 감자를 갈아 2~3큰술 준비한다.


2. 1에 밀가루를 넣고(걸쭉해서 잘 흐르지 않을 정도로) 꿀을 약간 첨가해 잘 섞는다.

3. 얼굴에 거즈를 올리고 팩을 골고루 바른다(거즈는 숨 쉴 구멍을 뚫어서 사용).

4. 15~20분 후 팩을 제거하고 미온수로 깨끗이 닦아낸다.

알로에도 팩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알로에는 수분 공급과 미백 효과, 진정효과가 있고 기미, 주근깨도 예방해 주는데요. 껍질을 제거한 후 속살을 잘라 피부에 발라도 좋고, 속살을 갈아서 화장솜에 묻힌 후 피부에 올려두어도 좋습니다.

우유도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유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피부의 각질을 없애주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지요. 미지근한 우유로 세안을 하거나, 세안 후 화장솜에 우유를 적혀 15~20분 정도 올려둔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됩니다. 단, 우유팩 이후에는 깨끗이 씻어내야 하고 지성피부일 경우는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미 생긴 잡티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 함유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해 주세요. 또 비타민C가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환절기 건조함에 대비하려면?

혹독한(?) 여름을 보낸 피부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급격히 깨집니다. 공기도 건조해지면서 피부는 수분을 잃고 거칠어지기 쉽지요. 이때는 피부에 수분과 함께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수분 크림 등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뒤 적당한 유분이 든 영양 크림으로 피부에 한 겹 막을 씌워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이 좋아요.

(하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에너지톡(http://blog.naver.com/energyplanet/220467126115)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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