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

전 이안 감독이 너무 좋아요. 대다수의 "거장"들은 영화라는 매개를 사용해 자기 이야기, 자기 관심사를 이야기하는데 반해 이안 감독은 영화 그 자체를 정말 사랑하는 감독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시청각적 감동은 물론 심정적인 파동도 끌어내는 랜덤한 주제의 작품들이라니. 오늘 본 <라이프 오브 파이>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시각적인 즐거움에 감탄했어요. 레미제라블이 원작의 힘이 어마무지해 감독이 하는 일 없이 잘 빠진 작품이라면, 라이프 오브 파이는 원작이 감독의 역량으로 반짝반짝 빛났던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 몬트리올 가고 싶어요 인도 가고 싶어요!

I'm feeling rough I'm feeling raw I'm in the prime of my life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