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문수봉 바위길을 그리워하다

몇 주를 가지 못하면 그립다.

베란다 뒤로 늘 북한산을 쳐다보면서

산마루금마다 저쯤에는 어떤 걸음이 머무렀는지

그리워한다.

날씨까지 청명한 늦 여름 날

구기동에서 계곡을 따라 승가사를 거쳐

비봉능선으로 올라 산성주능선으로 이어지는

문수봉을 오르다.

여기쯤하며 그리워하던 그 바위길을 다시 밟으니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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