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사람이 이해하고 배려해주면 '참 고맙구나' 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이정도는 괜찮은 사람'이 되어버린다. 이해한다고 괜찮은 건 아닌데 제멋대로 결정하고 나를 거기에 맞춰 대하기 시작한다. 결국 참다참다 터트리면 그동안의 이해와 배려는 잊고 바로 나는 속좁고 냉정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솔직히 나는 착한 사람도 좋은 사람도 아니라서 작은 일에도 금새 기분이 상하고 예민해진다. 그러니까 입으로만 고마워, 넌 좋은 사람이야 하지말고 예의 좀 지켜라. 원래 예의란 건 웃어주는 사람에게 더 지켜야 하는 것이란다.

나는 원래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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