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듯…자성유체 만난 운동화

나이키가 선보인 새로운 운동화 KD8을 위해 디자인 회사인 길드(Guild)가 색다른 광고 예술을 매장에 디스플레이해서 눈길을 끈다. 매장에 위치한 검은색 운동화에 자석에 반응하는 자성유체를 곁들인 것. 자성유체가 운동화 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자성유체는 1963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스티브 파펠(Steve Papell)이 개발한 것이다. 원래 우주 비행 중인 인공위성 로켓 연료를 무중력 상태에서 공급하거나 우주복 가동부 등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스피커와 스위치, 저마찰 베어링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 두루 쓰이고 있다. 이런 자성유체를 이용한 광고 예술을 위해 3D프린터를 이용해 KD8 플라스틱 복제물을 만들었다. 패브릭 질감과 미세한 패턴까지 그대로 재현해낸 것. 여기에 네오디뮴 자석을 넣었다. 그런 다음 자성유체를 배치해 KD8 겉을 자성유체가 오가도록 한 것이다. 마치 운동화에 생명이 있는 느낌을 풍긴다. 다만 자성유체를 이용하면 유지 보수가 쉽지 않은 게 흠이라고 한다. 자성유체는 기화하는 속도가 빠른 데다 기름 찌꺼기가 남는 탓에 주기적으로 청소도 해줘야 한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guildisgoo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GUILD x NIKE – KD8 Launch( https://vimeo.com/137151268 ) from Guild( https://vimeo.com/guildisgood ) on Vimeo( https://vimeo.com ).

All about Tech. 사람과 기술, 제품이 만나는 뉴미디어 테크홀릭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