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빕스코브'S WORLD

"창의적이라는것은 뭔가에 매혹되는 것이다. 어떤일에 열정을 갖고, 계속해서 그 것을 나아가고 싶은 마음.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그 마음이다." 패션디자이너 Henrik Vibskov 성인 5,000원 대림미술관 15.07.09-15.12.31

"헨릭 월드의 핵심은 유머다. 유머는 생존과 같은거다." 일요일.. 늦은점심중이라면.. 밥먹고 뭐할까~ 어디 갈데없나ㅠㅠ 신박한 전시하나 보러가요! 패션디자이너면서 크리에이터 헨릭빕스코브 생소한 이름이라해도 가보면 신날꺼에요. 덤으로 세상의 패션피플들모임인가..싶을만큼 개성있는 사람들이 즐비해서 신기한건 덤!

패션디자이너 이기에 처음은 옷으로 시작해요. 미술관치고는 작은 느낌을 주는 대림미술관을 위 아래 위위 아래 신나게 다니실 기분이 들꺼에요. 작품에 손만 데지 않는다면 마음껏 찰칵 찰칵 사진을 찍을 수 있거든요. 그런 자유를 만끽할 수있는 전시도 드문 만큼!!

디자이너는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야하는 사람임을 상기시켜줍니다. 단순히 옷 만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 옷을 통해 알리고싶은, 느끼게 해주고 싶은 바가 있을꺼에요. 가보시면 오감을 어떻게 자극하는지 놀라실겁니다. 다 설명해버리면 감동이 적어질테니 참겠습니다ㅠㅠ

새로운것을 창조해 내는 사람에게 철학은 영감의 원천이고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운입니다. 빕스코브가 단순하게 '놀라운 또라이' 라고 치부하기엔 그릇이 작은것 같아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무슨 이야기인지는 가서 직접 느껴봅시다!

아트상품을 매번 구입하진 않지만.. 도록이 조금 아쉬운감이 있어서 대신 노트를 샀습니다. 줄무늬 모눈 민무늬로 속을 구성하고 멋진 작업이 표지로 장식되어있어요. 5개 묶음상품으로 가격은 7000원입니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아이디어 수첩은 늘 갖고 다니는것을 좋아해요. 종이 인형같은것은 도록을 사면 주는 부록이래요. 요게 탐이났지만..ㅎㅎ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빕스코브를 잘 알려주는 부분이었어요.

대림미술관은 작아요. 정신없이 돌아다니다보면 막다른 길안에 이렇게 소중한 공간이 나옵니다. 잠시 쉴 수도 있고.. 벽에 전시와 이어지는 글들로 장식되어있어요. 이곳도 전시중 일부인거죠. 쉬는 날에는 미술관을 갑시다!(서촌투어는 덤!!) 박물관도 좋아요. 내 삶을 풍부하게 만들자구요~

그림그리는 예람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