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까...

함께해 달라고 옆에 있으라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다. '언제까지요..?' 라는 내 말에 유통기간이 있는 식품도 아닌데 무슨 언제까지냐며.. 그래서 이렇게 말해주고 생각해주고 뭘 사주려고 하고.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다. 상처가 많아 누구와도 만남을 만들지 않으려 애쓰는 나에게 다가오는 그 사람이 좋았다. 그런데 내가 아니여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며 혼자사는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없으면 외로워서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도 이런식의 대화를 한다는 느낌과 생각이 들었다. 나 아닌 다른사람과 그것도 여자와 쇼핑을 하고 밥을 먹고 산책을 하며 그 사람 차에 함께하는 모습들이 한번도 아니고 자주 그리고 일요일은 항상 같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곳에 있다. 그러면서 그런사이는 아니라고 하고. 어쨋든 믿고 싶었던 부분들이 차츰 깨지기 시작하고 더이상 나는 함께하면 안된다는 결론이 머리속을 가득채웠다. 그래서 이제 맘을 접고 맘을 다시 접고 멀어지려고 하는데. 이제와서 잡는다. 존재감이 없고 이용당했다는 생각에. 미래에 뭘 하기를 약속한건 아니지만 함께해달라 옆에 있어라 이런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맘을 알 수가 없어 슬프기도하고 답답하고 우울해진다... 뭐였을까... 나는... 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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