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으로 읽는 세상 ) 전환사채와 주식의 관계

[ 국일제지, 40억원 규모 CB발행 소식에 ↑ ]

9월 7일 오후 3시, 국일제지는 전일대비 17.66% 오른 2465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오후 2시 반 정도에는 상한가(30%)를 달성하기도 했었지요^^

국일제지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6년 9월 22일이며, 만기이자율은 6%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길래 오늘 국일제지는 이렇게 상승했을까요?

우선 전환사채, 즉 CB에 대해 알아봅시다.

전환사채(Convertible Bond)란 '바꿀 수 있는 채권'이라는 뜻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를 의미합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이제 회사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나라가 돈이 필요할 때 국채를 발행하듯, 회사 역시 돈이 필요할 경우 회사채를 발행합니다. 채권을 산 사람은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기에 은행 예금과 비슷합니다. 다만 은행을 거치지 않고 회사에 직접 돈을 빌려준다는 것이 예금과 차이입니다.

호황에는 주식에 사람들이 몰리고,

불황에는 은행 예금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은행 예금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채권 역시 불황에 그 수요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불황일수록 채권 가격이 높아지고, 회사가 설정하는 이율은 낮아지지요. 이율이 낮아도 채권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이러한 일반적인 회사채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

즉 전환권이 추가되어 있는 것이 바로 전환사채(CB)입니다.

전환사채를 가진 채권자는 원하는 경우 그 회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보통 회사채의 이율이 낮을 경우(채권으로서 나쁠 경우)

주식을 많이 살 수 있고(주식으로서 좋음)

회사채의 이율이 높을 경우(채권으로서 좋을 경우) 주식을 적게 살 수 있습니다(주식으로서 나쁨).

전환사채 발행시 기존 주주는 자신의 지분율이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해 해당 기업의 주식 수요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식이 오를 수 있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이유도 중요하겠지요.

신규 사업을 위한 투자 등 미래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동기로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면 해당 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고, 주식 또한 상승합니다.

하지만 자금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라면 투자자들은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주식은 내려가게 됩니다.

자료참고출처 : http://blog.naver.com/thddnjs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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