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

소변을 가릴 나이가 오래 전에 지났음에도 매일 밤마다 오줌을 싼다든지, 낮 시간에 너무 자주 오줌을 싸는 경우에는 심리적이나 신체적인 이상일 수도 있으므로 보호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아동이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첫째, 정서적인 불안이나 심한 긴장 상태에 있을 경우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싸게 된다.

둘째, 방광이나 신장의 신체적인 이상으로 인해 소변 조절이 쉽지 않은 경우.

셋째, 소외감이나 욕구 불만, 부모에 대한 애정 결핍 등의 심리적 요인인 경우.

넷째, 대소변 가리기의 훈련이 미흡한 상태에서 간혹, 꾸중이나 체벌로써 일관할 경우에 아동은 심리적으로 긴장 상태에 빠지게 되어 야뇨 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야뇨증은 수면 장애와 관계가 있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방광 조절기능이 정상적으로 발육되지 않고 지연되기 때문이다.

신장이나 방광의 신체적 질환 때문에 야뇨증 현상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지속될 경우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간혹, 아이가 실수로 야뇨를 하는 경우도 있고, 몸이 아파 소변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또 아동이 당면하고 있는 긴장감이나 걱정, 불안 때문에 나타나는 수도 있다.

원인 중의 하나로 정서적인 불안을 들 수 있는데,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를 했다던가, 엄마가 동생을 낳으므로써 질투심, 불안, 퇴행의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 배변 훈련을 너무 강압적으로 시켰을 경우에, 그 동안 소변을 가렸던 아이가 갑작스런 야뇨 현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배설의 습관이나 훈련이 미숙하여 생길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 성장함으로써 쉽게 고쳐질 수 있는바, 부모가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대부분의 야뇨증 아동의 경우, 소변 조절을 쉽게 원활히 하도록 조건과 환경을 맞추어 주고,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변 조절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조건과 환경을 맞추어 주려면, 먼저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아동이 오줌 싸는 시간은 주로 몇 시쯤인지? 횟수와 주기, 여건은 어떠했는지를 세밀히 체크하여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게 한다.

또, 잠자기 전에는 가급적 음료수나 수박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이지 않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변을 보게 한다.

기초 검사를 활용하여 잠자는 도중에 아이를 깨워 소변을 보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여자아이일 경우엔 따뜻한 잠자리에 잠들도록 하는 것이 좋고, 아이의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애정 결핍 등의 심리적 불안을 갖지 않도록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 가운데 “잘할 수 있다”라는 표현으로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비난이나 심한 꾸중, 체벌보다는 아동의 상태를 관심 있게 살피고 일관성 있게 대응해야 할 것이나,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될 때는, 신체적 이상 때문에 소변 조절이 안될 수 있으므로 전문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출처: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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