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 솜과 사탕

[nonfiction]


요즘 빙글 광고를 보다가 결국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 인디 음악 좋아하는 사람입니듸

그냥 이것 저것 올리다 보니 인디 커뮤니티 1위가 됬었는데

요즘엔 군생활이 바빠 좀 뜸해지다 보니.. 안보이는 사이 많은 사람들이 새로 온 것 같아보여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선선하니 야외활동 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안녕하신가영"의 새 노래는 6월에 나왔지만 "솜과 사탕" 이란 노래는 이런 날씨에도 어울리네여

깔끔하고 청량한, 동시에 부드러운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목소리를

큰 의미 없이 틀어놓고 들어보세요.


산뜻하게 바뀐 계절을 같이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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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너 에 게

솜 사 탕

나 에 게

솜 사 탕

한없이 너그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빡빡한 걸까

그래도 우리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너 에 게

솜 사 탕

나 에 게

솜 사 탕

우 리 는

솜 사 탕

솜 사 탕

솜 사 탕

광고 ・ 음악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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