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한 마트에서 보안요원을하지요.... 요원들 동선 상 2층에는 갈일이 전혀없구요 일한지가 한달 조금 넘어요.. 그런대 마감을하던날 그여자를 봤어요 화장품 가게 여직원하악.. 그리귀엽고 이쁠수가 보는 순간 미쳣다..막이러고 일한지 얼마안대서 지루지루하기 짝이없던 하루하루가 오늘은 볼수있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근무를 서요 그런대... 마주한 적도없도 그냥 한눈에 반햇던 순간에 인사한게 고작이내요 가끔은 인사 씹힌적도 하하...도대채 어찌 접근을 해여할지 모르겠어 누나 형아들... 나이 스무살 중반에 연예 고자라니.. 딴애 신입요원인대 대놓고 번호 물어보기도 이상하고 솔찍히 누나들 남자가와서 번호 물어보면 좋아보이진 안잖아요 ㅠㅜ??글씨 틀려도 이해해줘요 일하면서 너무 답답해서 몰래 남겨봐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