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름은 진숙입니다

어느날 아침 일찍일어나보니 ㅠㅠ 비바람이 마구마구 몰아치더군요 그 빗소리와 바람사이로 희미하게 들리던 아기고야이 소리에 밑으로 내려가보니 . . 어미가 버리고 떠난 작은 생명 5마리가 있었어요 3마리는 비에젖은 몸에 저체온증을 이기지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렸고 한마리는 구하지못하고 저아이만 구해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2주쯤 되었다네요 그리고. . 아마 죽을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 하루 2시간마다 분유먹이고 수시로 배변활동을 시켜줘야한다네요. . 그리곤 시작된 아기고양이엄마 생활

추울까 옷도 입히고 출근길에도 델꼬다니며 밤잠안자며 애기냥이 엄마노릊하던때. 남자칭구가 지어준이름 . . 진숙이 , 저의 이름이 진숙이라 애기냥이도 진숙이라불럿죠 잘클줄알았는데ㅠㅠ

똥꼬기 부풀어오르더니 설사와 토하고 하더니 어느날 숨을 못쉬며 헥헥 거리더니ㅠㅠ 저 아이마저 하늘로 가버렸습니다

이뻣던아이 170그람이란 작은몸으로 2주도 못버티고 가버렸네요. . 괜스리 제 탓인것만같아 차라리 그때뒀음 오랜고통없이 ㅠ 형제들품으로 갔을꺼같아ㅠ 괜히 제가 더 고생시킨것만같아ㅠ 미안하고 죄스러운맘 뿐이네요 부디 천국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을. . 그져 바래봅니다

에나냥ㅎ 어무이 숙씌입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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