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s essay-ch1]

나는 평소 트렉킹,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다. 힘들게 올라가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경치와 오르고 내려올 때, 걸을 때의 상쾌함은 매력적이지만 그 순간의 ‘힘든’ 과정 때문에 선뜻 발길이 내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티카카호수의 경치에 홀려 떠났던 태양의 섬 트렉킹. 3500미터가 넘는 고산기후에도 출항시간에 맞추기 위해 쉬지않고 ‘빠르게’ 걸어서 반대편 선착장까지 가야했던 숨이 멎는 줄 알았던 기억. 신기하지. 그 당시엔 죽을 것 같이 힘들었는데도 많이 생각난다. 힘들 때 봤던 그 경치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Isla del sol, 태양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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