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을 키우는 방법 - 다섯번째

기다려 훈련 하기!!! 참 오랫만에 포스팅을...게을렀어요 😭😭 비그리를 처음 키우면서 말을 듣지 않아 참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한 기다려 무식한(?) 기다려 방법을 소개합니다. 비글은 복종심이 남달리(?)없어서 훈련이 힘든데요. 저는 4개월쯤에 기다려 훈련을 시켰어요.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꼬물비글들한테는 반드시 가르쳐야 할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목줄을 이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간식을 두고 먹으로 가려고 하면 기다려와 함께 바로 코앞에 있는 간식을 못 먹게 하였어요. 그랬더니 거의 비명에가까운 소리를 내며 울부짖기를 여러번...😥😥 그 고집을 꺾지 못하고 지고 말았었죠 그러다가 '연기에 속지말자' 다짐을 하고 맘을 단단히 먹고 간식으로 튀어나갈때 마다 목줄을 잡아당기며 기다려!!!한번 또 한번!!! 또 또 또 또...... 를 반복하였더니 세상에 기다리는 겁니다. 그렇게 시간을 조금씩 늘려 나가며 목줄도 풀어줬어요. 그랬더니 목줄도 없이 기다려가 가능해 지더라구요. 그 후 발에 올려놓아도 멀리떨어져 있어도 기다려가 가능해 졌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고집이 보통이 아니구나 비글은....... 하지만 반복훈련을 하니 똑똑하구나 하나를 가르치니 열을 아는 ㅎㅎㅎㅎㅎ 그 이후 앉아와엎드려 콤보!!!! 비글은 고집이 무척 셉니다. 목줄을 풀어주면 주인은 버려두고 날라댕기죠. 메소드급 연기에 속지 마시고 반복적으로 그리고 엄중하게 한번씩 한번씩 반복해 보세요 견주가 지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복종훈련이 가능해야 비글과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점!!! 제가 비글을 두마리 키우면서 느끼는 바입니다^^ 다음엔 동생마리아를 보여 드릴께요 ㅎㅎ 안뇽~~~

사진예술 ・ 그래픽디자인 ・ 동물 ・ 반려동물
비그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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