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y Rae Jepsen - Emotion

[Emotion] 앨범을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80년대'이다. 80년대의 사운드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을 보여주는 그녀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나 아담 램버트(Adam Lambert) 등이 근래에 시도했던 것과는 또 다른 질감의 음악을 성공적으로 들려준다. 특히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내기 위해 앨범 수록곡 전체의 송라이팅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여준 Carly Rae Jepsen은 'Call Me Maybe'가 만들어준 벼락스타라는 꼬리표를 확실히 떼어낸다. 80년대라는 테마를 잡아서 커다란 컨셉트 앨범을 완성해낸 Carly Rae Jepsen의 스마트한 뚝심도 놀랍지만 각각의 노래에 담아낸 색다른 감정들의 결은 그녀의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까지 다시 확인하게 만들어준다.

앞서 소개된 두 곡의 싱글들을 비롯해 [Emotion] 앨범 전체가 한 곡도 빠지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올드스쿨 R&B의 매력을 가득 품은 'All That'은 성숙하고 신선한 기운이 느껴지고, 80년대 스타일의 팝 트랙으로 경쾌한 신스와 펑크 기타가 귀엽기 그지없는 'Boy Problems'는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ugue)의 초기 음악 같은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시아(Sia)가 송라이팅에 참여하여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노래인 'Making The Most Of The Night'은 [Emotion] 앨범의 백미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사운드와 보컬 모두 정점을 찍는 곡이다. 느리고 신비롭게 시작했다가 코러스로 향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이 노래는 타이트한 프로덕션이 만들어낸 긴장감이 단연 일품이다. [네이버뮤직]

Playlist files:

1.All That (4:36)

2.Black Heart (2:56)

3.Boy Problems (3:42)

4.Emotion (3:17)

5.Favourite Colour (3:29)

6.Gimmie Love (3:22)

7.I Didn't Just Come Here To Dance (3:39)

8.I Really Like You (3:24)

9.LA Hallucinations (3:04)

10.Let's Get Lost (3:13)

11.Love Again (3:35)

12.Making The Most Of The Night (3:58)

13.Never Get To Hold You (4:13)

14.Run Away With Me (4:11)

15.Warm Blood (4:13)

16.When I Needed You (3:41)

17.Your Type (3:19)

Listening ADD : http://boracast.inlive.co.kr:80/listen.pls

극장가서 보기는 아까운 소소한 영화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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