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쇼에 등장한 놀라운 페이스 쥬얼리들

여러모로 이번 지방시 컬렉션은 특별했습니다.

#1 리카르도 티시가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지 딱 10년이 된 해

#2 프랑스 패션하우스로서는 최초로 미국 뉴욕에서 패션쇼를 열었는데

#3 공교롭게도 이날은 미국인들에게는 가슴아픈 날인 9월 11일이었죠.

쇼 외적으로도 의미있었지만

쇼 자체로도 나무랄데없이 훌륭했어요.

턱시도와 오페라에서 영감을 얻었던 이번 컬렉션.

블랙&화이트 색조 위주로 꾸며졌는데요.

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은

드레스도, 가방도 아닌

바로 페이스 쥬얼리였습니다.

입이 떡 벌어질만큼 화려한 이 가면은

사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하나하나 보석을 붙인 결과물.

모델의 맨얼굴과

완성작을 비교해보세요

덕분에 RTW임에도 거의 꾸뛰르쇼처럼 보였던.

모티브는 조금 다른듯 하지만 09년 꾸뛰르 컬렉션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드레스에 사용됐던 레이스를

그대로 얼굴에 붙였다고 하네요.

그 섬세함에 그저 감탄만.

완성하는 데만도 몇시간씩 드는 대작업

그래도 완성된 작품을 보면

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았겠다는 생각.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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