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오 - 위잉위잉 )
진짜 요즘 꼭 하루에 한번씩 듣게 되는 혁오 노래!!!! 저는 무도 나오기 전부터 혁오 노래를 진자 좋아햇는데요, 얼굴은 무도 나오고 나서 처음 봣는데 얼굴도 개인적으로 매력갑!!!인거 같아요ㅎㅎ 목소리 진짜 매력 완전 잇구!! 아무도 따라할수 없는 혁오밴드만의 돋보적인 색깔로 음악해서 더욱더 끌리고 좋은 거 같아요ㅎㅎ 여러분도 요즘은 흔하게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또 모르는 분들이 잇을수 잇으니까 추천합니당!!!^^ 혁오 밴드 노래는 개인적으로 다 좋아요!!!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이거에요!!!! 가사도 너무 와닿구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ㅎ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