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과 김현구의 ‘이상한 소송’ ⇨ ②“아, 독도 빼먹은 건 실수라니까~”

Fact

▲이덕일 소장은 김현구 고려대 교수를 “식민사학자”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교수는 “나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 논박의 핵심은 ‘식민사관’이다. ▲식민사관은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나아가 독도 영유권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이 문제를 주로 다루는 우리 정부기관은 동북아역사재단. ▲그런데 이 재단이 47억을 들여 만들고 있는 ‘동북아역사지도’에는 독도가 빠져 있다. ▲이번 소송 당사자 중 한 명인 김현구 교수는 이 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View

<1편에서 계속>

김현구 교수와 이덕일 소장 간 소송의 핵심은 ‘식민사관’이다. 이덕일 소장이 자신의 책에서 김현구 교수를 비판한 이유도 그를 ‘식민사학자’로 봤기 때문이다. 김현구 교수가 이에 대해 소송을 낸 까닭도 ‘식민사학자가 아닌데 식민사학자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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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심층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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