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밀크티를 좋아하시나요? <루피시아 하이랜드 스트로베리>

우리는 지금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로

뜨뜻 달큰한 밀크티를 마시기 딱 좋은

그런 계절의 중간에 서 있어요.

너무 잠시라 기다리며 꾸벅 졸아버리면 어느새 지나가버려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하는.

며칠 전 주말에는 느지막이 일어나 창문을 열고 커튼을 걷고

열심히 차를 고르고, 물을 끓이는 동안 나가서 우유를 사왔어요.

딱 이 계절이 되면 마시려고 아껴뒀던

누군가가 보내준 Lupicia의 Highland Strawberry.

이름부터 하이랜드라 어제와 그제 대거(?) 올라왔던 스코틀랜드가 떠올랐습니다.

작년에는 이 계절을 놓쳐버린지라 올해를 또 기다리다보니 상미기한을 살짝 보냈지만

뭐 어때요 :)

개봉을 하니 아직도 상콤달큰한 딸기향이 확.

그리고 완성 :)

한모금 삼키니 달큰한 향은 어느새 사라지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딸기의 시큼함이 따라오네요.

설탕을 하나 투하했더니

이제야 딸기의 끈적한 달큰함이.

우유를 너무 많이 넣었던지라 약간은 비렸던 기분이예요.

원랜 이보다 우유를 더 넣은 밀크티를 좋아했는데

반년 사이 입맛이 바뀐건지.

기회가 되면 스트레이트로도 맛보고 싶은 아이였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홍차

좋아하시나요 :)

저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티타임이 참 행복하지 말입니다. (주로 혼자 마시지만)

그러니까 이런거요 :)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찻잔인 노리다케의 블루소렌티노와 네번째로 좋아하는 꼬꼬댁 찻잔에 따른 홍차와 라뒤레의 마카롱 ㅜ.ㅜ 아 이 곳이야 말로 천국 아닐까요 네-?

여러분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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