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차량 AEB 표준 탑재 늘어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이 지난해 9월 자율 주행 차량 개발을 위한 도로 테스트 권한을 폭스바겐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구글에 부여한 이후 허가를 받은 기업은 9월초 혼다가 추가되면서 델파이오토모티브와 테슬라모터스, 보시, 닛산과 크루즈오토메이션, BMW를 포함해 모두 10개 기업으로 늘었다. 미국 내에선 캘리포니아주 외에도 네바다주와 미시간주, 플로리타주가 도로 내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허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 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다. 델파이오토모티브의 경우 올해 4월 사상 처음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미 대륙을 횡단한 바 있다. 구글 자율주행 차량의 경우 올해 6월 290만km에 달하는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놓고 도 다른 움직임도 눈에 띈다. 자동차 제조사 10개사가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모든 신차에 자동긴급제동장치인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를 표준 장비화하는 것에 합의했다. AEB는 자동차 센서를 이용해 다른 차량이나 장애물과 충돌하려고 하면 브레이크를 자동 작동하도록 하는 것. 합의한 10개사는 아우디와 BMW, 포드, 제너럴모터스, 마쓰다,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모터스, 도요타, 폭스바겐, 볼보다. 이들 업체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NHTSA,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와 AEB를 신형 차량에 표준 탑재하기로 합의했다. 물론 성능 기준이나 정확한 도입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이들 10개사는 지난해 미국 내 신차 판매 중 57%를 차지하고 있다. AEB를 표준 탑재한다면 자동차 추돌 사고 중 80%를 방지하거나 줄일 전망이다. 미국 내에서만 이런 추돌 사고로 인해 매년 1,700명이 사망하고 50만 명에 달하는 부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hosted.ap.org/dynamic/stories/U/US_AUTO_SAFETY_BRAKES?SITE=CALAK&SECTION=HOME&TEMPLATE=DEFAUL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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