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기자에게 발 차인 난민, '스페인 축구 코치' 발탁

스페인 국립 축구코치트레이닝센터에 새로 발탁된 신임 코치가 화제입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시리아 난민 '오사마 압둘 모센'입니다. 그는 얼마 전, 헝가리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가 여성 카메라 기자가 발을 거는 바람에 아들을 안고 넘어져 세계적인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던 시리아 난민이었습니다.

그는 시리아 1부 축구팀 '알-포투와'의 전 감독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스페인 국립 축구코치트레이닝센터가 모센에게 축구 코치 일자리를 제안하게 된 겁니다.

모센은 마드레드 주변의 아파트를 지원받아서 살 예정이며 터키에 남은 부인과 다른 두 자녀도 스페인에 함께 데려와서 살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록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스페인에서 새 삶을 찾은 모센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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