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시 주의할 점 ! *

인도여행시 주의할 점 ! * 혹시,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인도에서는 ^-^ 자기 것이 아니어도, 호기심이 충만해서 전부 열어 본다는 사실! 무얼, 어디서 열어보냐고요? 1. 무엇을? 남의 가방, 여행 캐리어, 편지, 우편물 2. 어디서? 공항, 우체국, 관공서, 기차역, 등등 저에게는 아주 가슴 아픈 추억이 있어요 :) 미국에서는 보통 체크를 쓰잖아요. (한 마디로 백지수표인데, +_+ 거기에 소액 (5불)부터 거액 (1000불 이상)까지 다양하게 적어요) 근데 그 미국 체크를 인도 선교사나 인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면, 인도의 은행에서 현금화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에게도 그렇게 미국에서 '보냈다는' 100불짜리 체크가 있었지요. 하지만, 봉투를 열어보니, 카드만 남아 있고, 100불짜리 체크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한 번은, 100불짜리 현금도 보냈는데 동일하게 사라졌지요. 사실, 100불 정도는 봉투 속, 카드 사이에 넣어 보내도 우리나라 우편물에서는 단 한 번도 없어진 적이 없거든요 :( 여튼, 그래서 저는 그렇게 인도에서 분실된 적이 여러 번 있고요. 또, 제 여행 가방을 이 잡듯이 다 뒤져서 ㅠ ㅠ 엉망이 된 적도 많답니다. 그 다음부터는 사진과 같이, 랩핑을 한답니다. 특히 인도여행에서는요. 인도여행시에- 랩핑은 필수인 것 같아요. 저렇게 돌돌돌 말아주는데 얼마였더라 +_+ 100루피에서 200루피 사이니까, 한국돈으로는 4500원~9000원 사이면 나의 속옷과 기념품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보호할 수가 있답니다. 저는 그럼에도 인도를 사랑하지만 :) 이런 일을 인도에서 당한 사람들은, 인도여행 후에 인도를 몹시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 우리 가방을 우리가 챙겨야 한답니다! ㅎㅎ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남미 등30개국의 나라를 다닌 나그네같은 여자. 일기장, 기록, 사진, 인테리어, 드라마, 수다, 탁 트인 바다, 시큼한 할라피뇨, 모든 종류의 닭 요리, 편지, 여행, 인도의 아이들, 케냐의 하늘, 런던의 마켓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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