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 감독, 기성용에게 "최대한 집에 안 들어가는 게 좋다" 충고.gisa

스완지 시티의 게리 몽크(36) 감독이 기성용에게 '개드립'을 쳤습니다ㅋㅋ

기성용은 12일 왓포드와의 EPL 경기가 끝난 뒤 한혜진의 출산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한혜진은 13일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기성용은 잠시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영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몽크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인 기성용의 복귀가 매우 기쁜 모양입니다. 몽크는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이제는 아빠가 돼서 돌아왔다. 지난 11일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훈련장에 돌아왔다. 주말 경기 출전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는 인생에서 큰 언덕을 넘었다. 팀 동료들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기에 기성용도 아주 기뻐한다. 그의 삶은 이제부터 변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몽크는 인터뷰 말미에 "내가 한 가지 충고를 해주자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랫동안 집 밖에 머무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면 적어도 애가 잠들고 10분 뒤까지라도 버텨야 한다"고 충고해 좌중의 웃음을 지어냈습니다. 그러나 육아의 어려움을 생각했을 때, 마냥 웃어넘길 수 없는 뼈 있는 농담으로 보입니다ㅠㅠ (참고로 몽크 감독은 쌍둥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기사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918113410156&p2m=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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