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의 그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공원이 가우디의 작품입니다. 꽃할배에 나왔던 바로 그 건축물들인데, 전시회를 한다니 반가웠습니다. 전시회 내용도 알차네요. 그가 현대에 살아있어 자동차 디자인을 한다면, 어떤 놀랄만한 디자인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