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득특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 잔잔한 음악... 책읽기에 무리가 없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푹신한 소파가 아닌 심플하고 딱딱한 의자라 조금 아쉽... 주차공간은 그리 넓지 않고 2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