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서퍼인 제이미 오브라이언(Jamie O’Brien)이 몸에 불을 붙인 채로 서핑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 중 하나로 유명한 타이티의 파도를 타는 장면이다. 몸에 불을 붙였지만 서핑을 해서인지 별다른 문제없이 서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redbull.com/en/surfing/stories/1331736819425/a-photo-we-love-jamie-obrien-man-on-fi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