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 오쉬 바자르(시장)--키르기즈 스탄

울 숙소앞 모스크.. 키르기즈스탄에는 오쉬 바자르 (시장)가 두개 있다. 하나는 수도 비쉬켁에서 젤 큰 시장이고 하나는 타지키스탄과의 국경도시 오쉬에 있는 시장이다.. 어제는 비쉬켁의 젤 큰 시장 오쉬바자르에 갔다. 혼자 여행하면 현지인의 생활 깊숙히까지 함께 할 수 있는데.. 가족이 여행하다보니.. 현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의 한계성이 있어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세계여행을 계획할때..... 버스를 개조해서 갈까? 차를 가지고 갈까?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지만, 난 우리가 직접 차를 가지고 가는 여행은 반대했다.. 왜냐면~~~ 여행은 만남이다.. 사람과의 만남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나와의 만남.. 이 모든것을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는.... 대중교통과 시장이 가장 대표적이기 때문이다.. 가족만의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은 여행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차안에서 만난사람, 시장에서 물건 사며 깎으며, 시장에서 현지 음식먹으며, 이모든것들이 만남을 연결해준다.. 또 새로운 만남을 위해... 비쉬켁 오쉬바자르에 갔다

키르기즈스탄으로 오면서 이슬람 종교색이 더 짙게 느껴짐.. 다른나라보다 더 자유로운 이슬람이라고 하지만 나는 확연히 진한 종교색이 느껴짐..

이 버스를 타고 오쉬 바자르를 갔음..

밤 9시 이후로는 12솜이라는데~~

버스기사 경찰한테 불려갔는데... 과연 모종의 거래가 있을까요??? 중앙아시아의 무서운 경찰... 아니 삥듣기 선수들...

우리나라 편육같은 것...

이거 먼지 알아 맞춰볼 사람 없나요??? 아~~ 겨우 찍었어...

이것두~~ 겨우 찍었어...

투르크 족, 위구르 족들의 전통빵 레뾰쉬카~~ 두덩어리 사가지고 왔음... 오늘 점심으로 먹을고양~~

키르기즈는 꿀이 설탕보다 싸다는데...

옷집 사진은 왜 이것밖에 없지?? 막내 겨울 바지 내 겨울 바지 하나씩 2천원 3춴원에 득템.. 한국에서라면 쳐다도 안 볼 바지를 샀다... 할매표 바지..

포도를 주렁 주렁 매달아 팔고 있다.

호수가 있어서 인지 민물 생선을 팔고 있는데~~ 크기도 부담스럽지만 민물생선 요리는 자신이 없어서 패스.. 수입인지 동태도 팔고 있었음.. 엄청 비쌀거 같은..

우리 어릴적 많이 먹었던 과자 같은데... 종류별루 있다...

쌈사 종류 별로만드시는 아줌마... 쏘세지 들은거 하나 먹고 가주시는 울 자제님들..

중앙아시아의 대표 음식 중의 하나 말순대~~ 비싼음식 같던데... 패스~~

과일 말린거나 견과류 종류 종류별로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한번 전문 외국인 등쳐먹기한테 걸려서 기분이 안좋아서 쳐다도 안본다..

면이란 면은 다 모여 있다~~ 라면 면만 봉지에 넣은 것도 있고 파스타 종류별로 다 있고 라그만 면도 종류별로 있다. 라그만 면 한봉지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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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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