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Mexico-Oaxaca

오아하까는 멕시코에서도 가장 멕시코답다고 불리는 도시 중 하나다. 스페인 지배시절의 영향으로 밝은 색상의 콜로니얼 풍 건물들과 시내 중심에 위치한 산토 도밍고 성당의 당당한 위용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산토 도밍고 성당의 내부 천장은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아직까지 순금인지는 미스테리. 또한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된 몬테 알반도 둘러볼 수 있다. 걸어서 거의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오아하까는 작고 아담한 도시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치안도 멕시코에서 손꼽힐 정도로 안전하다. 거리에서 파는 수공예품들도 멕시코시티나 과달라하라 같은 대도시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그래서 이곳에선 여행책자가 필요없다.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이고, 들어서는 가게마다 지갑을 열게 만드는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뭐든 수집하기를 좋아하던 습성 탓에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니며 사진과 글, 영상을 모으고 있습니다. 타고난 역마살은 없지만, 후천적 역마살이 점점 자라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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