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영상으로 본 시리아…내전의 흔적

이 영상은 이슬람국가 IS의 주요 활동 거점이 되면서 지금도 내전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상황을 360도 영상으로 공개한 것이다. 이 영상은 시리아 북서부 도시인 알 슈그후르(al-Shughur)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곳은 정부군과 반정부 무장 세력간 전투가 일어난 곳이며 영상은 올해 5∼7월에 걸쳐 시리아 기자가 촬영한 것이다. 화면 위쪽에 위치한 휠을 움직이면 화면을 360도 돌려가면서 볼 수 있다. 폐허가 된 건물에 들어가면 천장이나 벽에 수많은 총탄의 흔적이 이곳이 치열한 전쟁터였다는 걸 보여준다. 하지만 건물의 잔해 속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소년을 볼 수 있는 등 대피하지 않고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카메라 앞으로 가끔씩 지나치는 자동차도 있다. 이 지역 사람들의 생활이나 상황이 걱정되는 장면. 전쟁의 참상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360도 카메라를 저널리즘에 활용하는 예를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leparisien.fr/international/syrie-plongee-en-video-a-360-dans-une-ville-devastee-15-09-2015-5090999.ph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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