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 2

땀으로 적신 하루가 지나고 광야에는 붉은 노을이 사뿐히 내려앉았다. 선선한 바람이 잔뜩 오른 얼굴의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자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할머니의 미소가 아른거리는 걸 보니 또다시 이곳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막연한 낭만만은 아닌 듯하다.

아프리카를 향한 나눔을 지금 나부터 시작한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 난 그런 작은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한 권의 책, 만 번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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